일상24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 체포의 '체'자도 꺼낸적 없다고 했다 안녕하십니까 환정남입니다. 요새 윤석열 대통령..(피의자라고 방송에서는 나오더라고요.. 아직 대통령이니)의 변호인의 발언이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진실은 수사가 끝나면 밝혀지리라 기대하고요.. 오늘 그 뉴스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자료 출처 : 경향신문)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91625001 “윤석열,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 없다고 했다”···윤 대통령 돕는 석동현 변호사 주장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을 돕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는 19일 윤 대통령이 자신과 대화하면서 “국회의원을 체포하라, 끌어내라고 한 적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석 변호사www.khan.co.kr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을 .. 2024. 12. 19. 집에서 TV 보며 돈을버는 이색알바 볼펜알바의 진실 안녕하십니까 환정남입니다. 요새 '재테크', '부업'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도 수익을 보기 위해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이게 다 좀더 풍요로은 삶을 위해 사람들이 돈을 쫓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은 이색알바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저도 처음 들어본 알바였는데요...편안한 실내에서 TV를 보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볼펜조립 알바. 수많은 구인광고에서는 "누구나 쉽게", "부담 없이", "안정적인 수입"이라는 달콤한 문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정말 그럴까요? 볼펜조립 부업은 업체로부터 볼펜 부품을 받아 가정에서 조립하여 납품하는 재택근무 형태의 일입니다. 잉크심, 스프링, 클립, 몸체 등 7-8개의 부품을 정확한 순서와 방법으로 조립하는 작업을 반.. 2024. 12. 19. 오운완 러닝(12/19 목) 안녕하십니까 환정남 입니다 오늘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러닝을 진행했습니다 나이가 드니 추운날씨가 되니 움추려지개되고 손도 시렵더라고요 러닝 후에는 활력이 생기고 힘이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달리시죠오늘의 운동 일지 : 총 7km1. 5분 걷기 : 5km/h2. 5분 워밍 : 8km/h3. 24분 러닝 : 10km/h4. 6분 러닝 : 12km/h5. 5분 쿨다운 러닝 : 12~8km/h워치는 러닝머신보다 거리가 적게 나오네요 2024. 12. 19. 오늘의 간추린 뉴스(12/19 목) 안녕하십니까 환정남 입니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오늘의 간추린 뉴스 이동중에 잠깐 보시면서 나라 돌아가는거 한번 보시죠12월 19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어제 처음으로 여야 대표 회동이 이뤄졌습니다. 양측 모두 정쟁을 멈추고 협력하자고는 했지만 정작 풀어야 할 현안에 대한 논의는 없었습니다. 양당은 앞으로 자주 보기로 했다며 만남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지만, 첫 회동은 일단 빈손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국무회의를 열고 야당이 단독 처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비롯한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대행을 향해 "대통령 행세 하려고 하지 마라"며 경고했는데요. 한 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한.. 2024. 12. 19. 12월 18일 오늘의 간추린 뉴스 안녕하세요 환정남입니다. 12월 18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오후 상견례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처음 만나는 두 사람은 국정안정협의체와 헌법재판관 임명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늘 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합동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경제와 외교 부처 수장인 두 사람은 최근 국내 정치 상황과 무관하게 경제와 외교 분야의 기조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란 메시지를 내놓을 전망입니다.● 경찰이 조지호 경찰청장의 비화폰 통신 기록 확보를 위해 대통령실에 대해 두 번째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경호처의 저지로 또.. 2024. 12. 18. 오늘의 러닝 (12/17 화) 안녕하세요 환정남입니다 2024년 5월 14일... 나도 러닝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느새 7개월 차가 되었네요. 다이어트를 위해 시작했는데 달리면 달릴수록 거리 늘려가는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ㅎㅎ 러닝만큼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날이 좋을 때는 하천 러닝을 주로 했는데 날도 춥고 하니 요새는 러닝머신을 주로 뛰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뛰고 있고 주말에는 실외러닝을 하고요 초반에는 매일 뛰었는데 요새는 좀 식어서 주 2-3회 뛰고 있습니다여러분들도 한번 달려보세요 천천히 무리 안되게... 거리도 늘려보시고요 어디에선가 명언을 들었는데 운동이야 말로 내 몸에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ㅎㅎ 이 명언을 가슴에 담고 살려고요 ㅎ 즐거운 오후 보내셔요 ㅎㅎ 2024. 12. 17. 이전 1 2 3 4 다음